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술사(블레이드 앤 소울) (문단 편집) == 역사 == --인던에서는 14년 12월 출시 이후 17년 현재까지 귀족 직업으로 대우받고 있다.-- 애초에 강신의 효율을 한번 너프한 바 있으며, 천도사의 천명의 효율이 개사기인 관계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계륵으로 전락했다. --개인 딜도 나쁘지 않은 수준--2021년 (21년 초), 기공/궁사/천도사/린검/소환3차같은 천상계직업군에 비해 동일 템티어를 가진 주술사는 딜량을 비벼보지도 못한다. (21년 11월 밸런스패치 이후) 전장의 논타겟 너프로 PVP 입지를 약소 잃었으나, 인던한정 왜곡주술사의 상향으로 높고 준수한 DPS를 경험할수 있는 캐릭터 이다. 물론 강신이라는 스킬이 위에 각주처럼 폄하될 스킬은 아니나, 애초 컨셉을 뛰어넘는 스킬의 등장으로 예전처럼 각광받지 못하는 직업군임에는 분명하다. 무엇보다 딜뻥스킬의 존재 여부에 따라 복잡한 패턴을 넘기나 마냐의 유무가 결정되기도 하기 때문에 레이드엔 필요한 직업군이라고 불 수 있다. (21년) 투발의 부재로 인해 강신, 천명 직업군이 더욱 각광 받게 되었다! --비무에서는 등락이 조금 있었다. 2015년도 6월 패치 이전까지는 말그대로 비무 최약체. 린검사와 역사는 내력을 말리는 차원탄이 있어 매우 수월했고 검사전에선 검사가 약간 유리한 수준. 그렇지만 다른 모든 직업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권사, 기공사, 암살자전이 가관이었는데 권사전에선 권사가 막기만 계속 올리면 주술사가 할게 아예 없었다. 암살자전에선 사령쇄도 시전시간이 1.5초이던 시절이고 진압 자가 시전도 불가능해 나무토막을 주는순간 그 게임은 기울었었다. 기공사전이 제일 가관이었던 게 마령을 뽑으면 마령부터 녹여버리고 주술사는 40초동안 멍때리는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말 그대로 암흑기이던 린검사가 있었고 해당 시즌에서 날아다니던 역사의 유일한 카운터 직업이었기에 이런 인식이 많이 없었다.-- 그냥 현재 블소는 캐릭터 간, 균형 및 편차를 줄이겠다는 명분으로 등장한 "디자이너 진" 이라는 희대의 개사기GM의 등장 및 트롤으로 캐릭 간 모든 밸런스(인던,비무,전장)가 아수라장이므로 굳이 서술할 이유가 없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